'만화의 역사' 담은 '지금, 만화' 23호 발간
이번 호에서는 청년의 만화 이용 실태와 그 영향, 청년 만화의 변천사를 다루며, 몽실 작가와 유기 작가의 작품 비평을 통해 청년 세대의 어려움을 분석했다.
인터뷰 코너에서는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작가 조광진과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회장 박세현이 각각 웹툰 작가의 경험과 만화평론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에세이에서는 청년 세대의 관계 및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며, 추천 만화와 게임과의 관계도 소개했다.
‘지금, 만화’ 23호는 전국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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