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하는 부상자 영상'… 北 유일 생존자 영상 공개
해당 영상에서 북한 병사는 러시아군이 방어 임무만을 맡게 할 것이라 속였으며, 정찰과 장비 지원 없이 무작정 전투에 투입했다고 비난했다.
이 병사는 전우들이 모두 전사했다고 밝히며, 러시아가 병력을 '사료'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이 아직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며 곧 교전이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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