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복 사고에서 인명 구한 여자핸드볼팀 선수들
이들은 11일 오후 경남 양산시에서 발생한 전복 사고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고, 자신들이 타고 있던 차량으로 도로를 막아 안전조치를 한 뒤 운전자를 구조했다.
구조 후 선수들은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떠났으며, 사고 2주 후 운전자가 공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운전자는 "이들이 없었다면 생존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영 선수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구조에 대한 안도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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